엊그제 비가 온 후에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멋진 무지개가 보였습니다. 늘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약속이 떠올라 감사의 미소를 지어봅니다.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주...
노동과 땀의 결실 = 거룩함 강 라이문도님께서 먼길 오셔서 수녀원 곳곳에 보수공사를 해주셨습니다.5월 1일 노동자의 성요셉 축일을 맞이하여노동과 땀의 결실을 거룩함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...
수녀원 텃밭 ^^한해 동안 먹을 여러가지 야채들을 심기 위해 열심히 수녀원 텃밭을 가꾸시는 우리 수녀님들~
에콰도르 공부방 축복식 2021년 4월 17일 과야킬 대주교님 Luís Cabrera Herrera을 모시고 공부방 축복식을 가졌습니다.이날을 허락 해 주신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공부할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기도...
수도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딸기잼 만들기 딸기 열심히 따기~딸기 시배지 삼랑진 새꼼달콤한 딸기 딸기 깨끗이 씻기~저어주며 끓이기 병을 압축하고 정성껏 포장을 합니다.국내산 과일과 설탕만으로 색소나 ...
에콰도르 선교지에서 봉사자들과 어린이들이 만든 성탄 축하카드입니다. 이 시대의 모든 어려움들을 아기 예수님께 봉헌해 드리며 우리 가운데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.
'에콰도르 적도에는 그리스도의 평화가 있었다.'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'땅끝까지' 선교잡집에 성령강림사도수녀회, 에콰도르 선교관련 인터뷰가 실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