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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자의 성 요셉
노동과 땀의 결실 = 거룩함
강 라이문도님께서 먼길 오셔서 수녀원 곳곳에 보수공사를 해주셨습니다.
5월 1일 노동자의 성요셉 축일을 맞이하여
노동과 땀의 결실을 거룩함으로 깨닫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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